민조개삿갓부표에 붙은 민조개삿갓 속돌이나 유목 등 해상을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것에 붙어 생장한다. |
은화 해파리 |
따개비폴리에틸렌 용기 등 표류물에 붙어 생장한다. |
은화 해파리와 갑오징어의 조개껍데기 |
그물무늬금게 |
배낙지조개 낙지라고도 하며, 낙지이면서 예술품과 같은 훌륭한 조개껍데기를 만든다. |
투라치인어의 모델이라고도 한다(교덴 어항). |
노무라 입깃 해파리남방의 바다에서 발생하여 쓰시마 해류를 타고 북상. 정치망에 걸려 어업에 피해를 주는 한편, 중화요리의 식품 재료로도 사용된다. |
객주리(쥐치)겨울에 표착되는 경우가 많다(교덴 어항). |
가시복겨울이 되면 일본해 측 연안에서 표착을 볼 수 있다. 필리핀 등 남방의 해역에서 태어나 해류를 타고 북상하며, 계절풍에 의해 표착. 식용으로는 사용되지 않지만 각지에 민화를 남기고 있다. |
노무라 입깃 해파리표착한 후 한동안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탄력이 있다. |
오징어 |
호박 |
분지성게가시가 제거된 껍데기. |
별불가사리 |
호두 |
TV이런 무거운 것도 바다를 표류하는 경우가 있다(교덴 어항). | 폴리에틸렌 용기매년 일본해 측 연안에 표착이 보고되고 있는 폴리에틸렌 용기. 대부분은 내용물이 유실되고 없지만, 그중에는 자극성이 있는 물질(과산화수소 등)이 남아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발견하면 요주의. | 플라스틱제 부표정치망 등 어업용 등에 이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. | 플라스틱제 용기한글 문자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멀리 한국에서 표착한 것으로 추정된다. |
어구먹장어를 잡는 어구. 통 모양의 몸통과 함께 이용하고, 속에 들어간 어획물이 도망치기 어려운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. 일본에서는 어획량은 적지만, 도야마의 해안에서 자주 볼 수 있다. | 어망바닷속에 잔류하고 있으면 어업과 관계없이 살아 있는 물고기를 낚아채는 골칫거리(고스트 피싱). | 문어 단지한글 문자가 기입된 플라스틱제의 문어 단지(히미 마쓰다에하마). | 기상 관측기기상 관측을 마치고 해면에 낙하한 후 표착한 기상 관측기(히미 마쓰다에하마). |
플라스틱제 부표스티로폼제의 부표는 열화되면 작은 파편이 되어 새나 물고기 등의 생물이 오인하여 삼킬 위험성이 있다. | 수지 펠릿크기 3-5mm 정도의 플라스틱 원료. 플라스틱 공장이나 운송 도중에 환경 속에 잘못 방출. 스티로폼과 마친가지로 생물이 오인하여 삼킬 가능성이 있다. 일본 전국, 도야마에서도 대부분의 해안에서 발견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. | 플라스틱제 용기한글 문자가 기입된 샴푸 용기(히미 마쓰다에하마). | 플라스틱제 맥주병일본에는 없는 러시아제의 맥주용 페트병. 선박에서 폐기되었는가(히미 마쓰다에하마). |
링거용병불법으로 폐기된 것으로 생각되는 의료 폐기물. 주변에는 주사 바늘이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요주의(시마오 해안). | 18ℓ 금속 캔연료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는 한글 문자가 기입된 18ℓ 금속 캔(시마오 해안). | 스노클바다에서 놀다 두고 간 선물? | 집어등오징어 채낚기 어선 등에서 이용한 집어등. |